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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착률이 높아진 현재의 줄기세포가슴성형, 선택 기준은
작성자 : 관리자(deesse2015@naver.com) 작성일 : 2017-10-30 조회수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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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역사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해 왔다. 

클레오파트라, 프랑스의 퐁피두부인, 마를린먼로까지 다양한 시대에 걸쳐 역사가 보여주는 것처럼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은 자연스러운 욕구인 것이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신체부위로 가슴이 손꼽히면서, 

볼륨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가슴 사이즈의 확대나 형태의 변형을 위한 수술들이 1895년부터 행해져 왔다고 한다. 


최초의 가슴 보형물 삽입은 독일인 외과의사 체르니라는 사람에 의해 처음 시도되었는데, 

그 재료가 여성의 등에서 자라던 지방종에서 떼어낸 지방 조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로도 가슴 사이즈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수술들이 행해져 왔고 

자신의 지방을 가슴 부위에 이식하여 몸매 개선과 가슴 확대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슴지방이식까지 발전되었다.

 

가슴지방이식수술은 복부, 허벅지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해 필요 부위에 이식하기 때문에 

자가지방을 재료로 하여 이물감이 적고 촉감 또한 자연 가슴과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가슴지방이식이 되기 위해서는 생착률이 중요하다. 

이식한 지방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모양을 제대로 잡을 수 있고 가슴 사이즈가 장기적으로 유지 되기 때문이다. 


일반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줄기세포가슴성형이다. 

가슴지방이식에서 주입 시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생착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줄기세포 중에서도 세포재생과 분열, 분화 능력이 탁월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는 경우, 

끊임없이 세포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식된 지방이 뭉치거나 괴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청담여신성형외과 의료진은 

“가슴은 유선이 많아 지방 손실과 괴사하기가 쉽다. 

유선을 제외한 가슴 전체에 중간엽줄기세포를 일정하게 분산시키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를 통해 집도 받는 것이 좋다.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수술 결과부터 부작용 발생 확률 등의 다양한 요소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택할 경우 더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이와 더불어 절개부위에 흉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피부과전문의가 있는지, 

안전성이 검증된 줄기세포 추출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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